번역기가 앞으로 외국어를 다 해줄탠데, 우린 언어를 배워야 할까?
조승연 작가가 말합니다.
아무리 번역기가 발전하더라도
말을 대신할 순 없다!
말을 대신할 순 없다!
한국인의 영어 읽기능력은 참으로 뛰어난 반면, 말하기 실력은 최하위, 영어 읽기 실력과 말하기 실력이 크게 차이가 나는 유일한 우리나라.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밑에 영상 한번 봐주시죠. 지금까지의 답답함이 한번에 밀려오는 동시에 통쾌한 통찰력으로 한방에 속이 시원해지는 신기한 경헙을 하실것입니다.
우리말을 사랑하는 자세부터 시작해서 외국어 교육을 임해야 할 자세를 되짚어 봅시다.
이 영상을 다 보고 저의 언어관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전에 있었던 편견 마저도 싹 사라졌습니다.
언어라면 한가닥씩 하는 바다 유저 여러분들이 만족해 하실만한 영상 퍼와 봤습니다. 다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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