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9
너무 감동적인 사연들이 많아서, #집밥 #공모전 참가에 의의를 두고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첫 번째 사진은 얼마 전에 차린 와이프 생일상입니다. 가운데 주인공같은 꿔바로우(찹쌀탕수육)는 산거에요. 나머지 (왼쪽에 닭갈비랑 진미채도) 제가 다 만들었습니다. 미역국 오브 콜스죠. 모짜렐라는 팬티같이 생겼지만, 하트모양이에요...

역시 생일엔 갈비지 하고, 갈비를 했는데, 작년에도 갈비를 해줬네요... 아래는 작년 사진입니다.
와이프 인스타에서 캡처한 사진들입니다.
아래는 생일상과 상관없이 제 사진첩을 보다 보니 발견한 카라멜 사진입니다. 올해 1월 사진이네요.
제가 단거를 좋아하는데, 건강 때문에 와이프가 잘 못 먹게 합니다. 그래서 너무 단게 먹고 싶어서 카라멜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사진은 좀 그렇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파는 것보다 더 버터나 설탕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었죠.
근데 저것도 하루에 하나씩만 먹으라고 해서 조금씩 먹다보니 저 쿠킹용 종이에 다 눌러붙어서 결국 반밖에 못 먹었네요.
그래서 그냥 과자를 사먹었습니다. 물론 와이프 몰래요.
건강하세요!
출처 :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