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본의아니게 집에 계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자기자랑이기 보다는 경험을 공유하고픈 마음으로,
혹시 자아도취식의 자랑을 하면 반드시 나눠야하는 원칙을 지키면서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거창하거나 전문적이 아니고 또 고난도의 기술이나 특수한 공구 사용을 지양하고
바다에 계신 분들과 즐겁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하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HD소로우의 월든에 감명을 받고, 새(버드)집만들기로 시작…우편함, 작업대, 공구캐비닛, 바비큐테이블,
나무모형배 등등 다양한 아이템에 관심을 갖고 만들어 보면서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신세계를 보게되었고- 데크,정원작업,홈씨어터,홈바,벽난로,다이닝테이블,벽이젤,데스크,소품들 등
집안 곳곳을 제가 만든 물건으로 채워갑니다.
횡하고 구석진 집안 곳곳이 가족의 ‘최애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장점
노년,은퇴후의 취미로 아주 좋은 목공.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음. (경제력,손재능,환경)
나를 위해, 또 다른사람을 위해…
유행이나 트랜드가 없음. (Diy…자기가 좋으면 끝)
실용성이 엄청나게 좋음. (언제나 반품,개조,개선 가능)
항상 아이디어를 찾고, 발전시키므로 머리를 씀.(여러개의 아이디어를 동시에 발전시킴)
공구와 툴을 자기취향에 맞게 모으고, 정리하는 기쁨(깊이가 있슴)
나무자재사용방법과 정리방법, 또 재활용 방법 찾기.
모든재료가 다 재활용이 가능함.(가장 좋은 점)
새로운 것과 오래 된 것 모두 가치를 가짐.
단점
항상 다칠 가능성이 있음. (크고 작은 상처달고 삼) - 안전수칙을 가장먼저 지킨다.
샌딩시 나오는 나무먼지에 의해 폐건강 걱정됨 - 마스크,집진기사용,환기철저
가끔씩 지름신이 옴. (최신공구같은) - 예방법 : 세일 전단지 안보기
빨래감이 많이 나옴.- 주말세탁기(전기료), 아내의 지원필수
뭔가 만들어 볼것이 없나 항상 찾고 있슴.
만든 것을 자랑하고픈 욕구가 충동적으로 튀어나옴.(늘 아내가 흉봄)


2017년 처음만든 새집겸 플랜트박스입니다.
지금은 더 낡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