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지금 ㅎㅎ 세번째 쓰는데 자꾸 글이 공중분해 되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일단 저장하고 사진이랑 글들을 추가 할게요.
제가 사는 동네 노이쾰른은 베를린 남동쪽에 위치한 아랍계와 터키계가 많이 사는 외국인이 많은 동네에요. 치안이 안 좋고 인종 차별 많은 동네로 한국인들 사이에선 악명이 높은데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면서 동네가 엄청 비싸지고 여러문화가 더 혼재되면서 흥미로운 동네가 되어 가고 있어요.
독일어 영어 터키어 아랍어순.
길에는 터키어나 아랍어로 된 간판도 많고 아저씨들 젊은 남자애들도 삼삼오오 모여 물담배 피거나 커피나 차마시고 길에서 놀기 때문에 전형적인 독일동네 느낌은 아니에요. 전 그게 참 좋더라구요.
아랍식당이나 터키식당 빵집 디저트집도 많구요 독일과는 다른 맛과 멋이 있어요 물가도 저렴해서 5유로에 맛있는거 먹을데도 많아요
베를린 터키 음식인 케밥이에요 터키에도 케밥이 있지만 접시에 나오는 다른 음식이고 이렇게 빵에 든 샌드위치 타입은 베를린음식이에요 우리나라 짜장면 처럼요 너무 맛있는 케밥 3-5유로 사이에요 비싼곳중엔 튀긴 야채 치즈등 퀄리티 좋은곳이 많고 고기도 닭 어린 송아지등 다양해요
나름의 거리지키기와 질서
인종차별도 있지만 반대 시위도 많고 여러주제 시위 대부분은 우리동네에요 ㅎㅎ
겔러리도 많고
폐쇄된 옛 공항을 공원으로 쓰는데 긴 활주로에서 자전거나 인라인도 탈수 있구요.
이런 힙한 까페도 많구요 둘 다 제 친구들인데 브런치 먹으러 간 까페에요 여러 모습이 공존하는 동네에요
물건들막 버리고 막 나눔하는 곳이라 더럽기도 하지만 더럽게 매력있는 동네에요.
마지막으로 ㅋㅋ 동네에 팔던 티셔츠. ㅋㅋㅋ
누가 샀을지 궁금하네요.
폰으로 여러번 날려먹고 컴퓨터로도 쓰다가 날려먹고 한장씩 추가해서 겨우 쓰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