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모터쇼라고 하네요.
이제 진짜 코로나가 막바지로 가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함께 가는것으로 유럽은 마음 먹은걸까요?
독일에서 살면서 느끼는건 아직까진 정부나 주변에서도 멀었다는 분위기고, 유럽에서도 독보적으로 강력하게 통제를 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역설적으로 그런 독일에서 코로나 이후 가장 큰 모터쇼가 열렸네요.
물론 최첨단의 차와 평상시에는 보기 힘든 차들을 볼 수 있는건 좋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는것 같아 좋았어요.
다 같이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영상으로 즐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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