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리 인상, 과잉 건설(미 전체 상황) 및 연준의 QT방침 등등으로 주택 시장에 많은 압력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높은 수의 기업 소유 주택들과 주택 공실률(외곽지역 시작)로 인해 심각한 주택시장 붕괴에 대한 폭풍전야 라 생각합니다.
이자율 인상으로 기업들이 보유 하고있는 주택 자산들을 지키는대 더 많은 비용이 들기 시작하면 일부 주택들을 버릴 것입니다.
만약 이 초반 매물들이 빨리 판매가 되지 않으면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집들 던지기 경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좋은 결과 나올수가 없겠죠.
제가 사는 동네 이번 주말 주택 매물들 보니 처음으로 Invesment company 주택들이 시장에 나오더군요.
(최상가격을 쳤다 일가요? 이제 내리막길?)
이런 상황에서 전혀 영향권 밖인 지역들도 있으나 대개 영향권 안에 있다 생각 됩니다.
주택 시장 거품+에너지 위기+국제 위기=경기 불황(후퇴)
저의 소견을 말씀 드렸으니 바다 ㅈ문가들의 의견 듯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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