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osuave.net/forum/threads/total-reproductive-value-chart.243011/
여자가 40대 이후엔 초임이 거의 한자리수에서 0으로 떨어지는 반면 남자는 환갑 넘어서도 계속해서 가임이 가능함.
이건 뭐 따로 논쟁이 필요없는 생물학적 남여 차이고 90년대부터 이걸 경제적 차이로 설명하는 학파가 생김.
위의 그래픽은 생식적 가치에 기반을 둔 남여 차이를 보여주지만 경제적 가치나 남여 데이트앱으로 본 남녀 선호도등 온갖 조건을 들이대도 비슷한 양상을 보임.
하다못해 사망사고가 생겼을때 보상해야 하는 비용처리를 계산할때도 이런 그래프가 동원됨.
뭐 문화적으로 국가적으로 나이 차이가 발생할수 있으나 결혼을 일찍하는 국가의 선호하는 최고의 여자나이와 남자나이가 20세 정도 차이나는건 거의 동일함.
말하자면 여자는 20세 초에 인생에 있어서 가장 남자에게 추앙받고 가치가 높을 나이고 반대로 남자는 30대 중후반에 피크를 찍고 40대까지 비교적 완만한
인기를 누리다 50대부터 급격한 가치하락을 가지게됨.
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남성 연령을 통털어 가장 선호하는 여성 나이는 20 초반이고 반대로 여자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가임기의 모든 여성이 30대 중후반을
꼽는데 이건 그때가 남성의 신체적 완성도나 수입이 가장 높을때임. 참고로 남자의 뼈가 가장 단단해지는 나이가 37세 쯤임.
이건 페미들이 아무리 악다구리 쓰고 우겨봐야 인간의 본능이 남는한 계속해서 유지되온 선호도고 아무리 통계로 장난쳐 봐야 달라지지 않는 팩트임.
보통 결혼연령으로 주로 장난치는데 결혼 안하고 연예하는 기간도 길어지고 동거하는 커플들이 많아서 실제 그들이 만났을때 시점으로 보면 달라지지 않음.
대표적으로 결혼정보 회사나 배우자를 찾는 데이트앱 통계를 봐도 다 똑같음.
요즘은 환경과 알수없는 이유로 남자의 정자의 수와 질이 떨어져 남자가 원인인 불임부부도 많아지는 추세고 예전엔 드문 케이스였던 불임부부가 이젠 10%정도까지
올라왔음. 뭐 그 배후엔 늦어지는 여성의 초산연령이 가장 큰 몫을 함.
불임부부가 오지라퍼들의 관심을 끊기위해 자기들은 애 안낳고 부부끼리 삶을 즐기다 간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 나이 들수록 진짜 사정을 모르니 왜 애를 안낳냐 낳을거면 빨리 낳아라 이딴 소리를 하지 않게됨. 자칫 그들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고 아니면 꼰대소리 듣기 딱 좋기 때문.
나이가 있는데 애를 낳지 않는 부부가 있다면 사정이 있겠지 본인들이 얘기하기 전까지는 아얘 얘기를 않함.
문제는 이런걸 마치 유행처럼 따라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거임.
여자 연예인들이 40넘어도 멀쩡히 애를 낳고 방송에도 나오고 하는거 보면서 자기도 인생 즐기다 늦게 결혼하고 애 낳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일단 40넘어서 결혼해서 애없이 사는 여자 연예인들이 훨씬 많고 (선택이 아님) 무엇보다 전성기가 지났지만 네임밸류가 살아있는 연예인과
그냥 늙기만한 노처녀랑은 시작점 부터가 다름.
위의 그래프가 보여주다 시피 결혼시장에서 30대녀의 가치는 20대녀 가치의 절반도 안됨.
그 말은 여자가 20대때 대차게 깟던 조건들의 남자도 30대엔 아얘 기회조차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임.
골드미스로 멋지게 살수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여성들의 수입이 3-40대때 남자보다 높은 경우가 드물고 무엇보다 똑같이 정점을 찍고 수입이 줄기 시작하는
50대부터는 혼자사는 여자의 수입감소가 두드러짐.
보통 결혼한 부부의 50대 부부의 여자 가정수입에 비해 독신녀의 수입이 앞지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반대로 60대 이후 독신으로 사는 남자의 빈곤율은
진짜 압도적임. 그 말인 즉은 배우자 잘 고르고 또 마눌님께 잘해야지 노후에 이혼당하면 남자 말로가 비참하다는 얘기.
뭐 맞벌이가 보편화된 시대에 애키우기 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자신의 삶을 즐기기 위해 애를 안낳겠다고 하는건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
그에따른 책임은 결국 자신이 지는거고 먼저 살아본 사람이 그래도 자식 있는게 나은거 같더라 한마디 할수 있는건 경험때문임.
어찌됐든 선택만 하고 책임을 지지 못해 주변에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간만에 글을 올림.
젊었을때 좀 있다 애낳기로 하고 남자가 바람펴서 다른 여자를 임신시켜 깨지거나 (이상하게 부인을 사랑해도 임신하면 그 여자한테 감. 하긴 사랑하면 바람도 안폈겠지.)
이제 안정되서 애를 낳으려고 하는데 불임이고 나이도 많아 시술도 잘 안먹혀 울면서 불임클리닉 다니는 부부도 많이 봤음.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인생은 오롯히 본인 책임이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생각없이 일부 연예인들보고 여자도 나이랑 결혼은 상관 없다느니 40대도 임신 가능하다느니
하는 과학과 경제학을 무시한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지는거 같아 씁쓸함.
티비는 정말 바보상자란 이름이 딱 맞는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