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bada.io Community: A Deep Dive into AI Capabilities
chat GPT (open.ai) 돌려서 제목 하나 뽑았습니다.
open.ai 에서 한글로 소설 쓰기 도전 5분만에 포기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글을 올리네요.
지금은 AI가 영어를 더 쉽게 인식하지만, 곧 있으면 한글도 현지화 되는건 시간문제인듯합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AI가 도달하지 못한 부분에서 그들을 보완하며 함께 성장해야 하며
멀지않은 미래에는 AI가 우리 인간의 삶에서 우리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그날이 머지 않게 찾아올 것입니다.
아래는 그냥 잡담입니다. 이런 저런 시도를 했는데 원하는 결과물을 바로 바로 보여주지는 않네요.
아직 저의 표현력이 너무 미숙해서.. 좀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재밌는 장난감이 생긴 기분입니다.
책 한권 써보고 싶은데 얼마나 걸릴지는...
1.5세라는 이상하고 억울한 세계에 갖혀 한국어 영어 두개다 적절히 못하게 되는 수준에 와버렸는데
이 부족한 gap을 AI가 채워줘서 그의 출현이 반갑기도 합니다.
본론은 가장 밑에 있습니다.
(스크롤 쭈욱 아래로) 
AI 가 꽃피고 있는 지금은 질문이 중요한 시대.
질문을 잘하고 싶어도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제공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거나,
자신의 작품이나 발견을 자랑하는 공간 (작품을 소개, 작품의 배경과 아이디어, 작업 과정 등)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다의 새로운 놀이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시나요?
시, 사진, 글, 그림, 동영상 등등 AI를 활용한 모든 분야에 관련해서
Best of the best (주간, 월간, 연간) 같은 이벤트 기회도 만들수 있구요.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가 참여 가능하기까지.
바다커뮤니티에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의 다양성을 살린다면 대단한 결과물이 만들어질수도..
.
하지만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다면 금방 식어버리고 사라지겠지만 AI의 열풍이 쉽게 사라질까요?
바다만의 컨텐츠? 글쎄요 ^^;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일은 운영진이 ^^
기타:
키워드들 몇개 입력해서 만든 바다 티셔츠
자, 이제는 뭘 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