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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한참 자신감 뿜뿜일 때 기왕 공부할 영어 한번 기깔나게 하고 싶어 온 캐나다에 내 20~30대를 다 보내고 귀 얇고 사람 좋아해 여기 저기 듣은 것들 기반으로 따라했더니 집도 생기고 돈도 좀 모이고 이제는 한국 가도 마냥 내 나라 같지 않고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면 집에 온듯 맘이 편할 정도로 이곳이 내 터전임을 아는데 이상하게 시민권 신청할 때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스스로 용납이 안됨.
왜 이러는지 나 스스로도 이해가 안됨 ㅋ
외국에 사시는 다른 바다 형제님들은 어떠신가요?
British Columbia, Canada LJ 특파원 님이
[해외거주 한인네트워크 바다 - 복수국적 만 40세부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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